정보처리기사 시험을 앞두고 퇴실 시간이 언제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기(CBT)와 실기(필답형)의 퇴실 규정이 다르기 때문에, 시험 전에 꼭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처리기사 퇴실 규정 한눈에 보기
정보처리기사는 필기와 실기 모두 시험 시간이 2시간 30분(150분)으로 동일하지만, 퇴실 가능 시점은 시험 방식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아래에서 각각 살펴봅니다.
- 필기(CBT 방식): 시험 시작 후 언제든지 자유 퇴실 가능
- 실기(필답형): 시험 시작 후 75분(1시간 15분) 경과 후부터 퇴실 가능
- 화장실 이용: 실기 기준, 시험 시작 후 2시간 경과 시점부터 가능
- 퇴실 후 재입실: 필기·실기 모두 퇴실 후 재입실 불가
필기는 CBT(컴퓨터 기반 시험)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문제를 다 풀거나 퇴실을 원하면 언제든지 나올 수 있습니다. 반면 실기는 종이 답안지에 직접 작성하는 필답형이라 별도의 퇴실 제한 시간이 적용됩니다.
정보처리기사 시험 일정 및 접수 확인하기
퇴실 규정과 함께 시험 일정도 미리 파악해두면 준비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정보처리기사 시험 접수와 일정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큐넷(Q-net)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큐넷에 접속한 뒤, 상단 메뉴에서 자격정보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정보처리기사 순서로 이동하면 시험 일정, 응시 자격, 수험자 유의사항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시험을 준비할 때 퇴실 시간을 잘못 알고 있어서 실기 시험 중 일찍 나가려다 감독관에게 제지당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필기와 실기의 규정이 다르다는 걸 미리 알았더라면 당황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필기(CBT) 퇴실 – 언제든 자유롭게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은 현재 전면 CBT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컴퓨터 화면에서 문제를 풀고 최종 제출 버튼을 누르면 합격 여부가 화면에 즉시 표시됩니다. 제출 후에는 바로 퇴실할 수 있으며, 시간 제한 없이 원하는 시점에 나올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 총 시험 시간: 150분(2시간 30분)
- 퇴실 가능 시점: 시험 시작 후 언제든지
- 합격 여부: 제출 즉시 화면에서 확인 가능
- 퇴실 후 재입실: 불가
주의할 점은 퇴실 후에는 다시 시험실에 들어와 응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문제를 다 풀었다고 생각해도 한 번 더 검토한 뒤 제출하는 것이 좋겠죠.
실기(필답형) 퇴실 – 75분 이후부터 가능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은 종이 답안지에 직접 서술하는 필답형으로 진행됩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큐넷의 수험자 유의사항에 따르면, 실기 시험의 퇴실 가능 시간은 시험 시간의 절반인 75분(1시간 15분)이 경과한 이후부터입니다.
- 총 시험 시간: 150분(2시간 30분)
- 퇴실 가능 시점: 시험 시작 후 75분(1시간 15분) 경과 후
- 화장실 이용: 시험 시작 후 2시간 경과 후부터 가능
- 퇴실 후 재입실: 불가
실기는 서술형 문제가 많아 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75분이 지나도 아직 풀지 못한 문제가 남아 있어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퇴실 가능 시간이 됐다고 해서 서두를 필요는 없고, 남은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합격에 유리합니다.
FAQ
Q. 정보처리기사 필기 CBT 시험에서 문제를 다 풀면 바로 나갈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CBT 방식의 필기시험은 최종 제출 버튼을 누른 뒤 합격 여부를 확인하고 바로 퇴실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퇴실 제한 시간이 없습니다.
Q.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 중 화장실은 언제 갈 수 있나요?
실기 시험의 경우 화장실 이용은 시험 시작 후 2시간이 경과한 시점부터 가능합니다. 그 이전에는 화장실 이용이 제한되므로, 시험 전에 미리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Q. 퇴실 후 다시 시험실에 들어올 수 있나요?
필기와 실기 모두 퇴실 후에는 재입실이 불가합니다. 한 번 퇴실하면 해당 시험은 종료된 것으로 처리되므로, 퇴실 전에 답안을 충분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