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합격 기준이 헷갈려서 시험 준비를 망설이고 있다면, 필기와 실기 점수 기준부터 과목 구성까지 한 번에 살펴봅니다.
정보처리기사 합격 기준 한눈에 보기
정보처리기사는 필기와 실기, 두 단계를 모두 통과해야 최종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각 단계별 합격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기시험 합격 기준
100점 만점 기준, 과목당 40점 이상 +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이면 평균이 아무리 높아도 불합격 처리됩니다. 이 점이 많은 수험생들이 놓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 시험 방식: CBT(컴퓨터 기반 시험, 2022년 3회부터 적용)
- 총 5개 과목, 과목당 20문항 / 전체 100문항
- 합격 기준: 과목당 40점 이상 &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 평균 합격률: 약 55~65%
실기시험 합격 기준
실기는 주관식 단답형으로 총 20문항, 100점 만점이며 60점(12문항)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문제당 배점은 각 5점으로 동일합니다. 필기보다 훨씬 까다롭게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이 주관식 방식 때문인데, 직접 써야 하니 애매하게 알고 있으면 바로 점수를 잃게 됩니다.
- 시험 방식: PBT(지필 시험)
- 총 20문항 / 문항당 5점 / 100점 만점
- 합격 기준: 60점 이상
- 평균 합격률: 약 20~30%
필기 합격 후 2년 이내에 실기시험에 합격해야 최종 자격증이 발급됩니다. 이 유효기간을 놓쳐 다시 필기부터 응시하는 경우도 주변에서 종종 보게 됩니다.
정보처리기사 시험 접수하러 가기
정보처리기사 시험 접수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큐넷(Q-net)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합니다. 아래 순서로 접수하면 됩니다.
- 큐넷 홈페이지 접속 후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
- 상단 메뉴 원서접수 클릭
- 정보처리기사 검색 후 응시 회차 선택
- 응시자격 자가진단 완료 후 시험장 선택
- 수수료 결제로 접수 완료
기사 등급 시험의 원서접수 시작 시간은 오전 10시부터이며, 인기 시험장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겠죠.
위 버튼을 누르면 큐넷 원서접수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시험 일정과 접수 기간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필기 5과목 구성과 공부 전략
정보처리기사 필기는 총 5개 과목으로 구성됩니다. 과목별 특성이 달라서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1과목 – 소프트웨어 설계
- 2과목 – 소프트웨어 개발
- 3과목 – 데이터베이스 구축
- 4과목 –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 5과목 – 정보시스템 구축 관리
1~3과목은 암기 위주라 반복 학습으로 점수를 올리기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반면 4과목과 5과목은 C언어, 파이썬, 자바 등 코드 문제가 포함되어 있어 비전공자에게는 상당히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구간입니다. 실제로 처음 기출을 풀었을 때 4과목에서 점수가 뚝 떨어지는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2022년 3회부터 CBT 방식으로 전환되어 문제은행에서 랜덤 출제되는 방식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기출문제를 최대한 많이 풀어두는 것이 실질적인 합격 전략이 됩니다.
FAQ
Q.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 후 실기 응시 기간은 얼마나 되나요?
필기 합격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실기시험에 합격해야 합니다. 이 기간 안에 합격하지 못하면 필기부터 다시 응시해야 하므로 일정 관리가 중요합니다.
Q. 정보처리기사 실기 합격률이 낮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실기는 주관식 단답형 시험으로, 정확한 용어와 개념을 직접 작성해야 합격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필기처럼 보기에서 고르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애매하게 알고 있으면 점수를 얻기 어렵습니다. 평균 합격률이 20~30% 수준에 머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Q. 정보처리기사는 비전공자도 응시할 수 있나요?
4년제 대학교 재학 또는 졸업자라면 학과 제한 없이 응시가 가능합니다. 응시자격이 충족되지 않는 경우에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응시자격을 갖추는 방법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