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카드는 2026년 1월 1일부터 새롭게 개편된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로, K-패스의 확대 버전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기존 K-패스가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던 방식에서 나아가, 이제는 월별 설정된 기준금액을 초과하는 대중교통비를 전액 환급받을 수 있어 국민 교통비 부담을 훨씬 효과적으로 줄여줍니다.
나에게 유리한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액 확인하고 바로 신청하기
모두의 카드는 월 대중교통 지출액이 지역 및 대상별 기준금액을 넘을 경우, 초과분에 대해 100% 환급해주는 방식입니다.
- 시스템이 매달 개인의 대중교통 이용 패턴을 분석하여, 기존 K-패스 방식과 모두의 카드 방식 중 더 큰 환급액을 자동으로 적용해줍니다.
- 덕분에 복잡하게 어떤 카드가 더 유리한지 고민할 필요 없이,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죠.
저처럼 매달 대중교통 지출이 꾸준히 발생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 카드 발급 없이 모두의 카드로 혜택을 이어서 받을 수 있습니다. K-패스 홈페이지나 앱에 카드만 등록하면 됩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바로 모두의 카드 신청 및 등록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K-패스를 지원하는 카드사(총 27개)에서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발급
- K-패스 공식 홈페이지 접속 또는 K-패스 앱 설치
- 발급받은 카드 등록 및 본인 인증 진행
- 이용자 정보 입력 및 환급 대상 유형(청년, 다자녀, 저소득 등) 확인
- 등록 완료 후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 자동 적용
신규 신청자라면 먼저 제휴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뒤, 위 절차대로 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 카드를 등록해야 합니다. 저는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했는데, 2026년 1월 1일 모두의 카드 도입과 함께 자동으로 확대된 혜택이 적용되는 걸 확인했습니다.
내 지역, 내 상황에 맞는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은 얼마일까?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은 지역과 대상에 따라 세분화되어 적용됩니다. 카드 종류 또한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나뉘는데, 자신의 대중교통 이용 패턴에 맞춰 선택하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일반형 카드: 주로 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등 1회 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대중교통에 적합합니다.
- 플러스형 카드: GTX, 광역버스, 신분당선 등 요금 제한 없이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적용되어, 장거리 통근자에게 유리합니다.
자세한 월별 환급 기준금액은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대상 | 일반형 (월) | 플러스형 (월) |
|---|---|---|---|
| 수도권 | 일반 성인 | 62,000원 | 100,000원 |
| 청년(만 19~34세) · 2자녀 가구 · 어르신(만 65세 이상) | 55,000원 | 90,000원 | |
| 저소득층 · 3자녀 이상 가구 | 45,000원 | 80,000원 | |
| 일반 지방권 | 일반 성인 | 55,000원 | 95,000원 |
| 청년 · 2자녀 가구 · 어르신 | 50,000원 | 85,000원 | |
| 저소득층 · 3자녀 이상 가구 | 40,000원 | 75,000원 | |
| 우대지원지역 | 일반 성인 | 50,000원 | 90,000원 |
| 청년 · 2자녀 가구 · 어르신 | 45,000원 | 80,000원 | |
| 저소득층 · 3자녀 이상 가구 | 35,000원 | 70,000원 | |
| 특별지원지역 | 일반 성인 | 45,000원 | 85,000원 |
| 청년 · 2자녀 가구 · 어르신 | 40,000원 | 75,000원 | |
| 저소득층 · 3자녀 이상 가구 | 30,000원 | 65,000원 | |
저희 가족은 수도권 2자녀 가구에 해당해서 일반형 5만 5천 원, 플러스형 9만 원 기준금액이 적용되는데요, 매월 대중교통비로 8만 원 정도를 지출하니 초과분 2만 5천 원을 환급받게 됩니다. 예전 K-패스였다면 30%만 돌려받았을 텐데, 모두의 카드로 바뀌면서 훨씬 이득을 보고 있습니다. 특히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혜택이 적용되니 이 점도 꼭 기억하는 게 좋습니다. (출처: 국토교통부)
스마트하게 대중교통비 관리하는 K-패스 앱
모두의 카드 혜택은 K-패스 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카드 등록부터 월별 이용 내역, 예상 환급액 조회까지 모두 앱 하나로 가능합니다.
- 앱을 활용하면 자신의 대중교통 이용 패턴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어떤 유형의 모두의 카드를 쓰는 게 이득인지 판단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저는 출퇴근 시 지하철과 광역버스를 함께 이용하는데, 시스템이 매달 제 이용 패턴을 분석해 자동으로 최적의 환급액을 찾아주니 굳이 제가 복잡하게 계산할 필요가 없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앱을 설치해두면 매월 얼마나 아꼈는지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꼭 이용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K-패스 앱 다운로드 하기


위 버튼 중 사용하시는 스마트폰 기종에 맞는 버튼을 클릭해 앱을 바로 실행하거나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모두의 카드 최신 변경사항과 혜택
모두의 카드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최신 정보를 숙지하고 혜택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주요 변경사항들을 확인해 보세요.
- 어르신 혜택 강화: 2026년 1월 1일부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환급률이 기존 20%에서 30%로 상향되었습니다.
- 참여 지자체 확대: 2026년 2월 기준 전국 229개 지자체에서 모두의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달 새로운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 청소년 환급 대상 확대 검토: 2026년 7월 16일 기준으로, 국토교통부에서는 청소년(만 13~18세)도 ‘모두의 카드’ 환급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기후동행카드 전환: 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는 2026년 8월까지 단계적으로 종료되며, 이후 교통비 지원은 ‘모두의 카드’ 기반으로 전환됩니다. 기존 이용자는 9월 이후 혜택을 이어가려면 모두의 카드 또는 K-패스 카드를 발급받아 등록해야 합니다.
-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출시 예정: 서울시 특화 혜택이 추가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2026년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니, 서울 시민이라면 이 소식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K-패스 모두의 카드 혜택 한시적 상향: 2026년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모두의 카드 혜택이 한시적으로 상향 적용됩니다. 이 기간 동안은 평소보다 더 큰 환급 혜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혜택이 한시적으로 상향된다는 소식을 듣고,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 시기에 최대한 모두의 카드를 활용하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사용자였던 분들도 8월 종료 후 모두의 카드로 전환하면 혜택을 이어서 받을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모두의 카드 환급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A. 모두의 카드는 월 대중교통 지출액이 지역 및 대상별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전액 환급하는 방식입니다. 동시에 기존 K-패스 정률 환급 방식과 비교하여 환급액이 더 큰 쪽으로 자동 적용됩니다.
Q. 기존 K-패스 카드도 모두의 카드로 사용할 수 있나요?
A. 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신규 카드 발급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카드를 등록하기만 하면 모두의 카드 혜택이 적용됩니다.
Q.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은 지역마다 다른가요?
A. 네,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일반 지방권, 우대지원지역, 특별지원지역 등 지역별로 다르게 적용됩니다. 또한 일반 성인, 청년, 어르신, 다자녀, 저소득층 등 대상별로도 차등 적용됩니다.
Q. 어르신도 모두의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 네, 만 65세 이상 어르신도 모두의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1월 1일부로 어르신의 환급률이 20%에서 30%로 상향되어 더욱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