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 발생 시 손해액과 보험금을 산정하는 전문가로, 매년 많은 분들이 그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은 1차와 2차로 나뉘며 각기 다른 응시자격과 시험과목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이 글에서 손해사정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응시자격부터 시험과목까지 자세히 정리해봅니다.
손해사정사 시험 응시자격 확인하고 준비하기
- 1차 시험: 학력, 성별, 연령, 경력, 국적 등 일체의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 가능합니다.
- 2차 시험: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
- 해당 연도 또는 직전 연도에 손해사정사 1차 시험에 합격한 자 (1995년 이전 합격자 포함)
- 금융감독원, 보험회사 등 보험 관련 업무에 5년 이상 종사한 경력이 있는 자 (2026년 6월 9일 기준)
- 타 종목(재물, 차량, 신체)의 손해사정사 자격을 이미 취득한 자
아래 버튼을 눌러 손해사정사 시험 접수 및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해사정사 1차 및 2차 시험과목 종류와 특징
- 제1차 시험 (객관식 4지선다형):
- 공통과목: 보험업법, 보험계약법(상법 중 보험편), 손해사정이론
- 영어: 재물손해사정사 응시자에 한하며, 공인영어시험 성적(시험일 전일까지 등록 및 진위 확인 완료된 성적)으로 대체됩니다.
- 제2차 시험 (논문형 – 약술형 또는 주관식 풀이형):
| 손해사정사 종류 | 시험과목 |
|---|---|
| 재물 손해사정사 | 회계원리, 해상보험의 이론과 실무(상법 해상편 포함), 책임·화재·기술보험 등의 이론과 실무 |
| 차량 손해사정사 | 자동차보험의 이론과 실무(대물배상 및 차량손해), 자동차 구조 및 정비이론과 실무 |
| 신체 손해사정사 | 의학이론, 책임보험·근로자재해보상보험의 이론과 실무, 제3보험의 이론과 실무, 자동차보험의 이론과 실무(대인배상 및 자기신체손해) |
손해사정사 합격기준과 2026년 시험 최신 정보
- 합격기준: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자를 합격자로 결정합니다.
2026년 시험 시행 계획 공고
2026년 1월 9일, 금융감독원장 명의로 제49회 보험계리사 및 손해사정사 시험 시행계획이 공고되었습니다. 이 계획에 따라 응시자격과 시험과목 등 모든 세부 사항이 확정되니,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은 이 공식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준비해야 착오 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손해사정사 시험 온라인 접수 방법 및 유의사항
온라인 접수:
- 보험개발원 보험전문인시험 홈페이지(https://certi.kidi.or.kr)에 접속합니다.
- 회원가입 후 로그인합니다.
- 시험 접수 메뉴에서 응시할 시험 종류(1차 또는 2차, 선택 종목)를 선택합니다.
- 제출 서류(공인영어성적 등)를 업로드하고 정보를 입력합니다.
- 응시료를 결제하면 접수가 완료됩니다.
서면(우편) 접수:
제1차 시험 경력면제 서류 미등록자 등 일부 예외적인 경우에 한해 서면 접수가 허용됩니다. 방문 접수는 불가하니 이 점 유의해야 합니다. 우편 발송 주소는 (우 07335)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108 파크원 타워2, 31층 보험개발원 약관업무팀입니다. 서면 접수를 고려하고 있다면, 반드시 사전에 보험개발원에 문의하여 본인의 상황이 서면 접수 대상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 주관기관은 금융감독원이며, 시행기관은 보험개발원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공식 정보는 보험개발원 보험전문인시험 홈페이지에서 가장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2차 시험 응시를 위해 경력 증명서를 제출해야 할 때가 있었는데, 서류 준비 기간을 충분히 잡지 않아 촉박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경력 산출 기준일(2026년 6월 9일)을 정확히 확인하고 미리 서류를 준비해두는 것이 마음 편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