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시험장은 권역별로 나뉘어 운영되며, 접수 시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시험장 위치와 조회 방법을 정리해봅니다.
JLPT 시험장 운영 개요
JLPT(일본어능력시험)는 국내에서 매년 2회, 7월과 12월 첫째 또는 둘째 주 일요일에 실시됩니다. 시험은 서울권과 영남권(부산권) 두 개의 실시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권역별로 응시 가능한 도시와 시험장이 다릅니다.
처음 접수할 때 이 구조를 몰라서 잠깐 헷갈렸던 기억이 있는데요, 내가 사는 지역이 어느 권역에 속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게 핵심입니다.
서울권 응시 가능 도시
- 서울, 인천, 수원, 성남, 안양, 고양, 부천
- 천안, 청주, 대전, 전주, 광주, 춘천, 원주
영남권(부산권) 응시 가능 도시
- 부산, 김해, 대구, 구미, 창원, 진주, 울산, 경주(포항)
- 단, N5 레벨은 부산, 대구, 창원, 울산에서만 응시 가능
이처럼 권역이 명확히 나뉘어 있어서, 예를 들어 대전에 사는 분이 영남권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려 하면 시험장 선택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본인 거주지 기준으로 권역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겠죠.
JLPT 시험장 조회하기
시험장은 접수 과정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접수 시 “시험장 선택” 단계에서 응시 가능한 시험장 목록이 표시되며, 원하는 곳을 고르면 됩니다.
아래 순서로 진행하면 됩니다.
- 본인 권역의 JLPT 공식 홈페이지 접속
- 상단 메뉴에서 “접수하기” 클릭
- 레벨 및 응시 지역 선택
- “시험장 선택” 단계에서 원하는 시험장 확인 및 선택
- 접수 완료 후 수험표에서 시험장 약도 확인
서울권은 아래 버튼을 통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로 시험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남권(부산권)에 해당한다면 JLPT 부산실시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동일하게 접수 및 시험장 확인이 가능합니다.
시험장 변경 및 수험표 출력 방법
접수 후에도 일정 기간 내에는 시험장 변경이 가능합니다. 인터넷 접수자라면 각 권역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변경할 수 있고, 방문·우편 접수자는 접수변경신청서를 작성해 사무국으로 팩스나 이메일로 신청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시험장 변경 기간을 놓쳐서 불편했던 경험이 있었는데요, 접수 직후 변경 마감일을 미리 캘린더에 저장해두는 것이 좋겠죠.
수험표는 출력 개시일부터 시험 당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자유롭게 출력할 수 있으며, 수험표에는 수험번호, 시험장 약도, 준비물, 주의사항 등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수험표 자체를 시험 당일 감독관에게 제출하지는 않지만, 시험장 위치 확인용으로 미리 출력해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JLPT 시험장 당일 준비물 체크
시험장에 도착하기 전, 아래 준비물을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규정 신분증이 없으면 절대 응시가 불가하니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 규정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기간 만료 전 여권 등 (중·고등학생은 학생증 가능)
- 필기도구: 검정색 연필 또는 샤프, 지우개
- 시계: 아날로그 손목시계만 허용 (전자식·스마트워치 불가)
- 수험표 (수험번호 확인용, 컬러·흑백 무관)
시험 시작 이후에는 시험장 입장이 불가하고, 1교시뿐 아니라 2교시도 응시할 수 없게 됩니다. 시험장까지의 교통편과 소요 시간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FAQ
Q. JLPT 시험장은 직접 선택할 수 있나요?
네, 온라인 접수 시 “시험장 선택” 단계에서 응시 가능한 시험장 목록 중 원하는 곳을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단, 레벨과 권역에 따라 선택 가능한 시험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시험장 변경은 언제까지 가능한가요?
시험장 변경은 접수 후 일정 기간 내에만 가능하며, 인터넷 접수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변경 마감일은 회차마다 다르므로 접수 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수험표가 없으면 시험을 볼 수 없나요?
수험표는 시험 당일 감독관에게 제출하지 않으며, 수험번호 확인용으로만 사용됩니다. 컬러·흑백 무관하게 출력 가능하고, 반드시 지참하지 않아도 되지만 시험장 약도 확인을 위해 미리 출력해두는 것이 편리합니다.













